나중에 어시 인정 될듯합니다... 첫골 공이가는 선상에 수비수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어시 인정 안된다는건 있을 수 없음... 골키퍼 손 스친 이상 수비수의 위치 관여 여부는 어시 성립 여부에 전혀 상관없는 상황이 됐음... 남은건 골키퍼가 두번 이상 터치 했느냐 아니냐 케인이 투터치 이후 골을 넣었느냐 아니냐 골키퍼 외에 다른 수비수의 터치가 한번 이상 더 있었느냐 아니냐 이정도만 보고 그것만 아니면 무조건 어시임
골키퍼 손에 안스쳤으면 수비수 선상에 있었기때문에 걷어내졌을거라고 어시가 안된다고 하는건 그냥 동양인 인종차별로 밖에 안보이네여...
솔직히 골키퍼 그냥 지나쳤다고 그 수비수가 꼭 걷어냈을거라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음 헛발질 했을지 키퍼처럼 스치기만하고 지나쳤을지 어떻게 암...
이런 경우가 축구에서 기록을 남길때 적용되는 경우가 딱하나 노골일때 유효골이었나 아니었나 확인할때 경우에나 수비선상이 관여가 되나 안되나 확인하지 명확한 어시 골 기록같은 경우에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관여여부까지 따지면서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임... 걍 인종차별 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