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61122034336606
웨스트햄전 이후 해리케인과 해리윙스의 기사로 도배가 되어 내심 속상하던데..
그나마 전문가들은 손의 공헌을 높게 평가해 주네요.
이번에는 맨유의 전설 퍼디난드가 극찬을 해주었네요.
솔직히 올해 토트넘은 케인, 라멜라, 에릭센 등 기존 주전들보다는
손흥민이 먹여 살리고 있는데...
평가는 제대로 해줘야지...
라멜라는 왠 부상이 이리도 긴지.. 이러다 내년에 방출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에 이기적인 플레이 하다가 토트넘 팬들에게 욕먹고 맘 상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