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신태용 인터뷰 찾아보니까.. 웃기기만 함.
슈틸리케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난 한국에 뭘 얻으려 온 게 아니라 베풀기 위해 왔다. 흡수할 만한 게 있다면 흡수해라”고 말씀해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감독 커리어면에서는 신태용한테 배워야 하는게 슈틸리케 아닌가요.
정말 오만하기 짝이 없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