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돌려쓰기 하는 듯. A팀 코칭스탭 보강은 해야겠고, 외국인으로 알아보자니 돈은 모자라고? @@? 외국인 코치 보강하면서 신태용을 그대로 두고(보직이야 바뀔 수 있어도), 정정용을 19감독으로 앉히면 19에 코칭스탭 추가가 필요함. 고로 어떻게든 돈을 들어감. 축협이 예산을 많이 운영하기는 하지만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돈이 매우 많으니(피파 지원금은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걸로 앎), 축구관련 사업들(학교운동장 잔디 깔아주기, 생활체육 축구장 만들기, 유소년 축구 지원금 등)에 사용하고, 대표팀 운영비(코칭스탭 급여 포함) 나가고 뭐하고 하면...예비비 빼놓아야하는것도 있을거고... 그냥 지출이 늘어나는데, 그 폭을 좀 줄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