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민과 토트너 이야기나와서 하는 말이지마..
압박이라는건 이젠 필수이고 그 압박을 행함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체력..
체력이라는건 무한정 늘릴수없기 때문에 경기를 소화한 뒤, 얼마나 빨리 선수들을
회복시키느냐... 부상 당할 확률을 적게 하는 몸상태를 만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압박해서 체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도 필요하지만... 이쪽은
전술적 분야 및 선수들의 실력 분야라서 논외로 치고...
과여 현대 축구에 부합되는 압박을 보다 잘 이용하기 위해 이런 선수 관리 의학적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