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방전으로 맛이 가기시작하며, 남은 시즌 내내,5분 3분 카레 벤치후보로 전락해 바닥을 기겠죠..
매년 반복되는 패턴에 이젠 안봐도 비됴..
포 감독도 지금쯤은 이런 특성은 다 파악했을테니 매시즌 8,9월엔 붙박이 주전으로 쓰고,
10월부턴 슬슬 벤치 달구는 3분 카레 선수로 손흥민 활용 방안.
근데도 내년 8,9월 시즌초 반짝 활약할땐, "손흥민 믿는다..올해는 다를거다...손흥민 레알가자..호날두랑 투톱 뛰자"
요따위 드립들 또 난무하겠죠...이것도 매년 그랬으니 안봐도 비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