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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4 20:11
[잡담] 손흥민 내년에도 시즌초 8.9월엔 메시급 활약..10월부터 와르르르
 글쓴이 : 이게머니
조회 : 1,330  

체력 방전으로 맛이 가기시작하며, 남은 시즌 내내,5분 3분 카레 벤치후보로 전락해 바닥을 기겠죠..
 
매년 반복되는 패턴에 이젠 안봐도 비됴..
 
포 감독도 지금쯤은 이런 특성은 다 파악했을테니  매시즌 8,9월엔 붙박이 주전으로 쓰고,
 
10월부턴  슬슬  벤치 달구는 3분 카레 선수로 손흥민 활용 방안. 
 
근데도 내년 8,9월 시즌초 반짝 활약할땐,   "손흥민 믿는다..올해는 다를거다...손흥민 레알가자..호날두랑 투톱 뛰자"
 
요따위 드립들 또 난무하겠죠...이것도 매년 그랬으니  안봐도 비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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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16-11-24 20:38
   
올해는 체력보다 부상이 더 문제가 된 듯...작년에도 부상이후에 맛탱이가 갔었는데
올해도 월컵최종예선으로 힘든상황에서 발모가지가 돌아가서 그상황에서 계속 뛰니까 컨디션이 하락한 듯...^^;;
만수길 16-11-24 20:49
   
그러길 얼마나 바랬던지 글 3개가 똑같네요
지성이면 감천인가 봅니다
봐봐봐또이… 16-11-24 21:04
   
소농민은 후반교체 선수가 적합함.

계속 부진한데도 선발로 내세우는건 감독 욕심임.
가생이다냥 16-11-24 21:15
   
2014년엔 연말에 미친활약했는데요?
달인킴 16-11-24 21:44
   
체력적인문제도 있겠지만  손흥민 개인적으로 a매치기간 워낙 그전 소속팀에서 컨디션 확끌어올려서 쭉 이어갈려고 자신이 참고 뛴것도있음...  그리고 토트넘 자체에서 위치 계속 변화시켜서 그런부분도있구요 손흥민 아버지도 인터뷰에서 그런말했으니 말이죠..
로지카 16-11-25 05:30
   
작은부상이 은근 자주 일어나고 그걸로 인한 기복이 너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