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같은 경우는 이제 유럽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서 왔으면 좋겠고, 기성용은 뭐 하위권팀이라도 갈 수 야 있겠지만 최근 인터뷰보면 장거리 비행 할 때마다 몸 작살나고 특히 발목이랑 무릎이 고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함... 특히나 최근 둘다 잘 안풀리고 있고... 유럽에서 뛴지 7~8년정도 되었으니 뛸만큼 뛰었다고 보이네요
이제는 친정팀와서 편하게 축구했으면 좋겠네요 또 이젠 가족들도 있고 서울에서 뛰었으면 하네요 기성용 같은 경우는 최근에 몇번 국내복귀를 암시하는듯한 인터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