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공개였는데...
다녀온 사람이 분위기 말한거 들으니 내용중에 민감한 사안들이 있어서 간담회장에서도 비공개를
전제로 이야기 한 것도 있다고 하니...
시의회 통과라는 관문이 있기는 하지만, 지원은 계속 많이 해줄거라는것도 같고.
티아고 이적료는 운영비에 사용했다고. 스폰서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비용이 적게
들어와서 문제 생겼던부분을 이 이적료로 일정부분 메꿨다고.
며칠우세 질의문형식이던가? 우야든동 일정부분 정리해서 공개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