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 김정민도 좋은 유망주임

비야레알 -안준혁 , 바르셀로나 입단할뻔했으니 아버지 사업문제로 일본유스리그(소속팀은 요코하마 일거임)에서 뛰고있는 유지하< 이 선수는 수비쪽 유스라고 들은거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u-19대표팀에 발탁되서 칭찬일색이였던 이유현(포지션이 풀백에다가 양발잡이여서 왼쪽 오른쪽 다 볼수있다고함 슈팅도 겁나 쌤 ㅎㅎ ) 함부르크의 서영재(최근 1군 등록 아직 1부 리그에는 데뷔는 못함) 김동수(함부르크 유스 이 선수도 수비자원이라고 들음)
그리고 레알유스 입단할뻔했던 김건우(가생이에 어느분이 최근에 김건우선수가 인스타에 글올린걸 캡쳐해서 올리셨는데 잘츠부르크에서 훈련하고있다고함) 그리고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 뛰고있는  황문기라는 선수도 있는데  이 선수는 교체로 간간히 나오는듯..

양재우라는 친구도 스페인에 있다는 얘길 들은것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 왔던가요?
요즘엔 얘길 들을수가 없네요.

위 댓글에도 언급 되었지만,
김정민, 이유현.. 제 2의 기성용과 한국의 다니엘 알베스 같은 느낌을 주는 선수들이죠, 기대가 큽니다.

상당히 많군요
특히 수비유망주에 관심이 맔이 가네요

<일본 유스>

1. 유지하 -  18세, 일본유스~    CDF, DMF  (중앙수비수, 수비형MF)
  : : 13세때, 바르샤  유스 테스트 통과/ 레알유스에서 관심가진 한국인, 부친직장 문제로 일본에 거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58145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C%A7%80%ED%95%98&sop=and
 
 - 일부만 인용-
홍명보 감독 氣 받은 유지하, J리그 유스 평정 중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442033
기사입력 2015.11.27
--
 J리그 16세 이하(U-16) 대표 18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교포가 아닌 순수 한국인이 J리그 대표로 뽑힌 것도 이례적인 데다 유일한 외국인 선수였다. 요코하마 소속 유스로도 유지하 혼자였다.
....


바르샤 매료시킨 유지하 (1999년생)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392047
기사입력 2014.08.26

이심 전심이네요 ~    제가 궁금해서 찿아 봤네요. 
해당 게시글 뒤늦게 확인했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590535&pa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