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afc/news/read.nhn?oid=003&aid=0007615450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의 아시아 무대 평정을 두고 "K리그의 위상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이 아시아 클럽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팬들은 K리그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그렇게 잘 알면서 왜 안 뽑니?
말이나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