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축구에 대한 애국심(?)은 거의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팬들을 끌어모으는 방법이 최고...
결국 아챔이 파이가 커진만큼, 큰 돈 들여서 나름 준 월클급 데려오는 중국 클럽들 이용해서
홍보 하고 한국 축구 클럽들이 이들을 때려부순다 의 구도로 가야...
아챔 덕분에 케클 몇개 팀 아는 사람들도 생길정도니 뭐...
무슨 경기든 한국 축구 자체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은 있음...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포기하는게
나음. 알아서 한국 축구가 발전하면, 알아서 따라오든가 계속해서 외면하든가 자기들이 알아서
선택할 것....
그리고 케클 내부적으로도 경기장에 올수 있도록 '인근 주변 지역'에 홍보를 꾸준히 하는 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