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팀 부르려면 4년마다 열어야 될것 같은디.. ㅎ
16팀이 일단 적당하겠고 티켓과 시드는
유럽 6장 ;1년차 우승자(1), 2년차 우승자(2), 1년차 준우승자(3), 2년차 준우승자(4), 1년차 유로파 우승자(5), 2년차 유로파 승자(6)
남미 2장 ;1년차 우승자(7), 2년차 우승자(8)
아프리카 2장 ;1년차 우승자, 2년차 우승자
아시아 2장 ;1년차 우승자, 2년차 우승자
북중미 2장 ;1년차 우승자, 2년차 우승자
오세아니아 1장 ;1년차 우승자 vs 2년차 우승자 플레이오프의 승자
호스트 1장 ;1년차 리그 우승자 vs 2년차 리그 우승자 플레이오프의 승자
1시드 (1) (2) (3) (4)
2시드 (5) (6) (7) (8)
으로 배분하고
이 방식으로 16년에 일본에서 개최했다고 치면
1시드: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ATM
2시드: 세비야 리버풀 리베르플라테 AT나시오날
마젬베, 마멜로디
광저우, 전북
아메리카, UANL
오클랜드 시티
가시마
가 됐겠죠
사실 유럽 입장에서는 슈퍼컵의 확장이겠네요
슈퍼컵 우승해봐야 단판승부라 어차피 챔스 우승팀이 최강,
결과에 따른 취급을 못받는데 이러면 명분적으로도 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