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전력외로
교체도 어쩌다 나오는 선수
현재 이게 팰리스 에서의 이청용 위치 인데
정작 본인은 이적을 할 생각이 별로 없어 보임
선수 생활 마무리 해야할 30대 중반의 선수도 아니고 아직도 창창한 20대의 선수 인데
왜 뛸수 있는 곳으로 이적을 적극적으로 하려 하지 않는 걸까요???
벤치여도 영국생활에 만족 하는 걸까요??
팬들 입장에선 뛸수 있는 곳 으로 가서 날개를 펴길 바라지만....
계속 저 상태면 국대서도 나가리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텐데
본인이 그리고 있는 어떤 그림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