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다음노바디

조회 : 801  

여타 분데스리가출신에 비해
손흥민이 팀에서 비교적 저조한 편이란 거임.

데브라이너는.. 원래 기대치가 높았던 선수였으니 그렇다 쳐도.

피르미뉴 귄도간 므키 심지어. 19세 사네까지.

솔직히 소속팀에서 손흥민보다는 중히 쓰이는 느낌임.

소속팀도 토트넘보다는 나은 팀들이고..

저 선수들이 분데스리가때 손흥민보다 잘했던 선수였는가 하면.
그렇지 않음.

내 느낌으로는. 손흥민이 토트넙와서 자기 기량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다는 느낌임.

팀을 옮기는게 좋다고 생각함.

토트넘에서는 손흥민 같은 선수보다..
에릭센 시소코 같은 선수가 필요한 거 같음.

뻥국 선수들한테 지원해주는 유형의 선수.

손흥민이 토트넘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 원래 장기를 버려가며 변신해야 한다?
그건 개소리임.

장기를 잘 살릴 팀으로 가는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