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모나코에서 인정받고 아스널 막 이적할때가 커리어 하이였던것 처럼.
손흥민도 딱 지금이 커리어하이일듯.
함부르크 때부터 쭉 관심있게 지켜본 팬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지켜본결과 발전가능성이 더이상 없음
함부르크때는 저 어린나이에 벌써 저런 포텐을??
하고 기대를 갖게 했지만
근 2~3년간 나아진게 하나도 없음 데뷔초 단점들이
아직도 보임 더 이상 성장을 멈추고 습관으로 고착된것으로 보임.
현미경시야에. 그 좋다는 드리블도 따져보면
드리블돌파율 50%수준, 자기 드리블 과신하다 뺏기는게 태반
그나마 돌파하는 모양새도 딱 치고달려서 묻지마 크로스,
레딩시절 설기현을 떠올림
맞네 딱 설기현수준이네 손흥민은 그냥 설기현수준임
사실 전성기시절로만 따지면 박주영보다 못함.
이제 곧 천천히 박주영, 설기현의 전철을 밟고 군대를 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