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니... 손흥민 평가가 긍정적인 기사가 많군요.
골을 못넣었는데 웬일로 포감독까지 칭찬을 하네요. 허허...
어느 기사에서는 어제 쓴 토트넘의 투톱(케인-손흥민)이 왓포드 쓰리백을 무너뜨린 것처럼
첼시의 쓰리백을 공략하는 해법이란 기사도 있군요.
정말 어제 전술과 움직임이 효과적이었다면
첼시전에 손흥민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인데...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손흥민 체력 약한 것은 포감독도 아는 사실인데, 어제 풀타임을 뛰게 한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