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에 닐 레넌 감독이 헐시티와 선더랜드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슬쩍 흘려주면서 언플하니
크팰에서 바로 25억 찌르면서 협상하자고 뎀벼드네요 ㅎㅎ
볼턴으로서는 올 6월이 되면 이적료 없이 선수를 내줘야하니 조금이라도 받기 위해 이번 겨울에 팔 확률이 높을테고
똑같이 청용이도 볼턴에게 조금이나마 보태주려고 이적료 받고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직 리그가 끝나지 않아서 가자마자 강등되면 안되니 차라리 기다렸다가 여름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또 크팰이 강등권이긴 하지만 전반기에 뉴캐슬을 위로 올려놨던 파듀감독이 오면서 새롭게 정비할텐데...
뭐 그리 나쁘진 않을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충분히 생각하고 좋은 선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