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나온지 1달은 된거 같은데요. 이재성도 권창훈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이제 겨울이적시한도 얼마 안남았는데...
전에 다른 덧글에도 썼지만 이적 힘들거 같다고. 아무래도 유럽이적 힘들 것 같네요. 권창훈은 군문제도 걸려있고. 이재성은 나이가 있어서 즉시 전력감으로 가야 하는데 전북입장에서 중국 중동쪽 돈다발 이적료 포기하고 헐값에 유럽 보내기 쉽지 않겠죠. 1~2억 차이라면 모를까 몇십억차이라면... 전북도 이적료 챙겨야 또 좋은 선수 영입할테니. 비슷한 수준의 일본선수들이 헐값에 스폰달고 마구 유럽가니 유럽에서 동아시안 선수에 대한 이미지가 저가로또형이라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등이 유럽갈때보다도 오히려 더 이미지가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일본xx 들 때문에 아시아선수들 몸값 낮춰진것 같음...
기사 보니깐 아욱국이 우사미 22억에 이적료 지급했는데
독일 하위권팀들은 가능성 있다고 보네요.
그런데 겨울 이적시장은 즉시적력 보충하는 기간이라
아시아권 선수들에겐 힘든 것 같네요.
올해 여름에 가는걸로 생각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