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183020
아시아축구연맹이 전북현대의 올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의
출전권 박탈 여부를 정식으로 심사한다.
만약 박탈결정이 내려질경우 거센 후폭풍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이 중국 호주 사우디 이란 인도출신...
K리그에 대한 질투와 견제가 심해지는 판국에 심사위원들도 안좋네요
특히 중국과 호주 위원은 적극 찬성할듯 같은조에 에들레이드있고
중국은 상강과 장쑤 광저우가 우승해야하는대 전북이라는 강한 경쟁자가 있으니
제거하려 할테고 전북스카우트때문에 구단만 피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