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꿔말하면 누군가는 1경기 뛰고 3경기를 쉰다는 소리죠. 그게 아쿼 선수들일 공산이
큰 것이고요. 그렇기에 이번 규정으로 사실상 아쿼의 자리는 중국 선수들로 채워지는거죠.

더 좋을순없죠..
팀적으로 용병선수의 대체자가 중국선수란 자체만으로 전력하향이고..

조직력 부문에서도-ㅁ-;; 완성도가 낮아지는..
로테이션 돌리며 경기력을 유지한다는건 쉬운게 아니죠..

거기다 용병선수로 4명이 아닌 5명 보유한 팀은..
더더욱 애매해지는 출전시간..

거기다 중국에 비싸게 모셔져놓고 매경기 출전 못하고 잇는 상황자체에 대해..
불만이 커질거라 생각되네요..

거기다 팀마다 빠지면 안되는 대체불가의 핵심 용병도 잇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선수가 아주 가끔은 빠질수 잇더라도 거의 모든경기에 출전한다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출전할수 잇는 문이 좁아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