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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9 13:39
[잡담] “중국ㆍ인도는 축구 미래 시장” 아시아 몫 최대 9장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656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182960






48개국 늘어난 월드컵 티켓 ...


아시아도 큰 혜택을 받는다. 그 중심에는 중국과 인도가 있다. 





중국, 인도는 아시아 8,9장으로 늘어나도 큰 상관없는데 피파는 아시아쪽 경기는 보지도 않는 모양이네요...

심지어 인도는 아시안컵 본선에도 진출 못하는 수준이구요.. 

오히려 중동이나 어부지리 얻을 공산이 커보이는데... 그동안 중동쪽 약체이지만 그럭저럭 하는

요르단이나 오만, 쿠웨이트, 레바논 등등 

사우디, UAE는 이제 월드컵 단골손님이 될 정도이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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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7-01-19 13:40
   
아름드리99 17-01-19 14:07
   
한국 이란 일본 호주
사우디 이라크 우즈백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 여기까지가 실질적인 월드컵 진출 최대 가능성 국가

북한 카타르 레바논 시리아 오만 태국 중국 베트남이 플레이오프같은 0.5징 기회 가지고 경쟁할 확률높음.
     
스크레치 17-01-19 14:16
   
모두가 아는 내용을 피파에서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듯한...
     
라면매니아 17-01-19 14:18
   
한 팀 더 추가하자면 요르단도 중동의 신흥강호죠
          
스크레치 17-01-19 14:50
   
예 요르단, 오만등이 지난 2개대회 연속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강팀들 가끔 잡기도 하는등

다크호스 역할 했죠..

하지만 아직 한국, 일본, 호주 급에는 못미치는 팀이구요
수연 17-01-19 14:26
   
똥궈~~

티켓 늘려줘도 못나가면 제대로 ㅂㅅ 인증인가..
소년명수 17-01-19 17:03
   
뭐 2026년까지 10년 남짓한 기간동안 중국이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달려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국 입장에서는 그때까지 우즈벡, 사우디, UAE 급으로만 성장해도 대성공.
가상드리 17-01-19 17:53
   
북한을 잊고 있었네...중국도 장담 못하겠는데요.
인도는 아예 가망이 없고...
황제 17-01-19 18:05
   
중국 때문이라면 차라리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누고 동아시아에 5장 주면 됨. 물론 우즈벡은 서아시아로 가야.
최종병기 17-01-19 23:30
   
중국은 월드컵 나가려면 걍 개최하는게 빠를거같은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