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에서 3:00 사이에 맨시티 첫골 사네 핸드볼? 이야기 하는데요.. 핸드볼 이였다거나 부를수도 있엇다는말같은것 조차도 한마디도 없습니다. 반면 5:50 부터 10:00 까지 무려 4분넘게 영국 심판위원장 하워드 웹까지 불러서 스털링 밀린거 페날티엿어야 했다고 하죠. 왜그럴까요
절대로 무조건 고의성만 없으면 핸드볼이 아니라는 멍청한 주장을하니까 사람들한테 욕쳐먹는거지 ㅉㅉ
그동안 축구경기에서 공을 보지않고있는 수비에 손에맞아도 결정적인 장면에서 흐름이 끊기고
분명히 손에 맞아서 패널티 준상황이 얼마나 많은데
그럼 그것도 다 주심이 오심한건가? 논란도 안되는건데?
본인이 무조건 고의성만 없다면 절대로 핸들링이 아니라고 우기니까, 사람들이 말하는걸
멍청한 소리만하고있네 ㅉㅉ
뭔 헛소리인지? 다른분이랑 얘기할때, 상황에 따라 결정적인 흐름을 끊는 핸들링이면
선수가 고의가 아니라도, 핸들링 불린다고 말해도
아니라면서 무조건 고의성없으면 핸들링 안불린다면서요
허언증 까지있네.
본인이 이것저것 다 쓰면서, 고의성에 따라서만 주구장창 지껄였으면서
헛소리하고 자빠지고 있네요.
멍청한 머리는 거울보고 지껄이시면 딱 어울리시겠구요.
멍청한 소리를 계속하는 습관이 있네요.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