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끌려가다 후반 시작하고 교체 3장 일찍 다쓰고 동점으로 따라잡아서
교체티노도 이기겠다 싶어서 긴장 풀고 화장실 갔다온것 같은데 그 사이에 수비수 한명 부상 ㅋㅋㅋ
교체카드 이제 없는데 ㅋㅋ 시원하게 싸고 나오는데 어리둥절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