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를 없애는건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지
그냥 기계로 판정하면 오심논란도 없고 아무문제 없음
벌써 골라인은 기계판독 하고있기도 하고
테니스나 배구등도 기계도입해서 잘만 판정하고 있음
물론 축구는 경기장도 크고 라인도 실시간으로 변하니깐 돈이 많이 들긴 하겠지만
축구는 감당하고도 남으니 문제없음
의미가 없어 보이는군요. 수비라인이 올라온다? 아니죠. 관계 없지요. 오프사이드가 가장 많이 선언되는 순간은 말씀하신 해제구역 내에서입니다. 그보다 더 위쪽은 사실상 주력싸움 공간이죠. 그리고 25m가 굉장히 멀게 생각되실텐데... 중앙선 아래는 오프사이드 제한이 없죠(공 받는 선수 기준). 현재도 수비라인이 한창 올라와도 중앙선입니다. 그런데, 이게 여기서부터 오프사이드니까 고 앞에 서자하는게 아니죠. 여기부터 오프사이드가 없으니까 앞에 서자이죠. 오프사이드 믿고 수비라인을 올리는겁니다. 결국 가장 많은 오프사이드 반칙이 범해지는 지역적인 문제도 있고하니 수비라인 죄 내리고 바글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