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587090

그나저나 유독 기요타케를 많이 빨아주던데 왜그런데요?

빨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서 난리치던 분들이나 빨아줬던걸로 기억날뿐...

유독 여기가 기요타케 어그로가 심했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그렇죠

가생이에 기생하는 출사표 매미 일뽕이 빨면 죄다 망함..많이 빨수록 많이 망함..

기요타케인지 뭔지도 후루룩쫩쭈압~ 드럽게 빨아대드니 ㅉㅉ 안됐다..

일뽕빨망의 법칙~!~! 일뽕 화이또~!~!

그때 게시판 분위기 망가지는거 한심하게 지켜보고

기요타켄지 뭔지 얼마나 가나 보자 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얼마도 못가고 끝나네요... 그냥 데뷔경기가 전부였음...

J리그 팀들도 좌불안석이겠네요....괜히 데려오다 2부로 강등되면 ㅎㄷㄷ....ㅎㅎ

진짜 귀신같이 강등시키더군요 ㅋㅋ 저기 언급된 세레소 오사카도 기요타케 있을때 강등되었던팀

ㅋㅋ

기요타케 빨던 놈들 다 어디감?ㅋㅋ 내가 말했지? 세비야가 독일 하위권 팀도 아니고 거기서 주전 자리 차지하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라고ㅋㅋㅋ 아스날간 아사노랑 기요타케 죵나게 빨아재끼더니 이럴줄 알았다ㅋㅋㅋ 축알못들 기들가라;;

그 매미가 어이없게 빨아서 그렇지... ;;; 역시나 역레발... ;;; ㅎㄷㄷ

그래도 기요타케 정도면 뭐 유럽진출한 뒤로 거의 매시즌 독일에선 주전으로 뛰었었고 ... 뭐 나쁘지 않은 스탯이었다고 봐야겠죠. 아직 나이도 젊어서 일본으로 리턴할지는 모르겠지만 ... 오랜 타지생활에 지쳤을 수도 있겠고, 이제 유럽무대에서의 성장보다는 정체?라고 개인이 느꼈을 수도 있겠고...

암튼 매미는 어찌보면 한국축구를 정말 사랑해서 자신의 능력을 역으로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이부스키부터 가키타니 등등 골로 보낸 애들이 몇명이야...

기요타케 엄청 빨고 계시던 그분이 생각 나는군요.

자기수준 생각지도않고 무리수두면 이런꼴나죠

복귀 클라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