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킴이 임대가 있는 팀은 18위인가로 강등권
외데가르가 임대가 있는 팀은 4위인가로 상위권이네요. 둘다 출전은 저조하고
밑에 하킴?인가 이야기가 이 선수 이야기인 줄 알았다가 다른 선수라 한번 찾아봤네요.
승우징계먹기 전에 팬들인지 언론인지에서 98년생 3대 유망주로 종종 언급되기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어린 나이부터 포텐 터트려서 이르게 프로에 진입하고 정착하기가 얼마나 힘이 든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해외에서는 외국인선수로 이겨내야 하고
국내에서는 여러프로팀이 재정적으로 힘들어해서 1팀당 신인선수는 평균 3~4명 뿐인 상황에서
모든 유망주들이나 대기만성형의 선수들 조급해하지 말고 힘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