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무단이탈로 벌금을...대우는 벤치도 아닌 관중석..
할말 없는게 모나코 박이 자주 출전할때 강등권까지 떨어트렸고, 주전 공격수가 부상에서 돌아와 모나코 박은 주전에서 밀려나고...주전공격수가 강등권 탈출을 만들어냈으니 힐말없죠.
본인이 실력이 없었을뿐. 제일 웃겼던 광신도 기사 제목. 해트트릭 할뻔. (상상으로)
상상임신도 아니고 상상 해트트릭 이라니..
이때 모나코로 이민간다고 군면제 날짜까지 10여년 입대 연기 시켰던걸로 기억나네요.
시민권때문에 군대안가도됄거였는데 본인이 간다고했습니다.
이후 메달딴거구요 홍감독이 그만큼 신뢰한다는거였죠
이미 메달까지딴마당에 욕먹을이유없다보는데요... 법으로도 문제없었고요
물론 그렇게해서 병역의의무를 수행할수있는 나이가지난다음 한국에온다면 문제가있었다지만 본인이 간다고했고 병역이 해결이됐으니 문제없다생각드는데요...
루머도 뭣도 아니고 추측기사와 악화된 여론때문에 기자회견한거죠
단지 유럽에서 좀 더 뛰기위해 입대연기차원에서 체류연장을 신청한거 뿐인데
영국에서 한 인터뷰가 와전되면서
언론과 팬들이 군복무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억지를 써대니
어쩔 수 없었고 당시 홍명보감독은 올림픽때문에 와카로 박주영 뽑으려고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집중비난을 받으니 어쩔 수 없이 기자회견열고
언론 입쳐닫게 하려고 기자회견 한거임... 결국 올림픽 동메달로 서로 윈윈한
결과를 얻었지만 얼마나 언론과 축구팬들이 억지를 피웠으면 홍명보가
군대를 대신간다 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