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득권
#2. 클럽보다 브랜드
#3. FA컵 죽이기
#4. 판정 비호
#5. 돈으로 사는 영광
#6. 퍼기타임?
#7. 맨유 출신 전도사
#8. “시테!”
#9. 6억5900만 서포터즈
#10. 영원한 제국?
#11. 꿈의 극장
#12. TV방송사의 편애
프리미어리그의 독립출범이 만든 수혜자는 맨유와 독점중계권을 손에 넣었던 <스카이스포츠>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 맨유와 <스카이스포츠>의 윈윈 관계는 매우 공고해졌다. 안소니 마시알의 데뷔골에 흥분하는 마틴 타일러(<스카이스포츠> 앵커)의 중계가 명백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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