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그리즈만 거의 맨유간다고 보면
꼬마만한 팀이없는데말이죠
챔스 우승급에 2선 카라스코 가메이로 톱 토레스 그리즈만
여기서 그리즈만 빠지면 토레스랑 투톱도 되고
윙어로 비싸게올텐데 가메이로 밀어내고 한자리 먹고갈테구요
스타일도 맞고 시메오네한테 교육잘받으면
기대가됩니다
(물론 atm이 좀 질러준다면 말이죠 )
제대로 보셨네요. 손흥민을 국대에서도 유일하게 받쳐주는게 기성용 원투패스 롱패스이고
사실 토트넘에서도 얼마나 원투 짧은패스를 많이 시도하는데, 못받쳐주는 장면이 있죠.
토트넘에서 손흥민 원투패스 받쳐주는애는 얀센, 시소코, 라멜라 였습니다.
알리도 가끔 해주고, 윙스도 보니까 눈치채고 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