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은 솔직히 흥민이가 넘기에 너무 큰 산이 많고 토트넘보다 심하게 강팀이죠.. 세비야는 라리가 내의 입지도 괜찮을 뿐더러 적극적인 시그널이 보이더군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단지 걱정되는건 언어적인 문제와 리그적응인데....제 개인적인 생각은 잔류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동아시아인중 라리가에서 성공한 인물이 1명도 없어서...
세비야는 거지구단이라 임대아니면 손흥민 못씁니다
그리고 at가 큰산이 많다는건 전혀 공감안가네요
지금 손흥민 몸값으로 at가 빼간다는건 최소 40m은 쓰고 데려온다는
거고 이건 주요선수로 쓰겠다는거죠 그리고 4대리그중 2리그에서
성공적으로 보내고있는선수한테 라리가는 뭐 터치가 어떻다
이런건 아주 허무맹랑한소리죠 epl선수가 라리가가서 성공하는경우는 아주 흔한 보편적인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