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 건 알고 있었는데 어디로 간지는 몰랐는데 도쿄로 가자 마자 대표에 뽑혔군요
몇 경기 안한 도쿄에서 보고 뽑았다기 보단 한국에 있을 때를 생각하고 뽑은 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반대로 k리거 뽑는 게 일본 축협 자존심이 허락을 안했었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