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쯤... 2010년도에 경남과 성남 이례적으로 공중파로 중계 했는데...
거기서 오심이 나와서 패널드킥 판정이 나왔고(양팀이 대립하고 경기 지연),
몰리나(성남)가 의도가 불분명한 슛으로 불발이 됬었고... (양팀의 분란을 끊내려는 의도가 전 느겼졌음.)
일각에서 대인배 상남자다. 반응을 보였고, 반면 승부는 냉정한 법인데 그럴 리가 없다.
또는 김병지(경남)에 대한 심적 부담감으로 실축했다, 다양한 반응이 였고, 결과는 2:1로 경남이
승리했지만.. 양팀다 오심으로 인해 피해가 컸으나, 이경기 이후에 몰리나가 이득을 봤죠. (팬 엄청 많아졌어요)
어제 경기 박주영이 실축을 했으면.. 그많은 안티가 조금은 영향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어제 광주전에서 그날의 몰리나 같은 실축? 나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