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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16:05
[잡담] 맨시 vs 리버풀 경기템포보면 기성용의 한계가 보이지
 글쓴이 : 널위한눈물
조회 : 920  

확실히 강팀은 경기템포가 빠름
기슬렁 팬들은 왜 기슬렁 잘하는데 빅클럽에서 안불러주냐 투덜대는데...
6강권인 맨시 리버풀 경기보면 왜 안부르는지 답 나옴.
느려터진 기슬렁은 경기템포 못쫒아감...
빅클럽가면 위 아래로 엄청 나게 뛰어다니며 찬스메이킹 해야되는데 절대 불가...
기슬렁이 미들에 있으면 팀 속도가 느려짐
선더랜드, 스완지 수준의 평생 강등권 레벨...
스완지 강등되면 과연 누가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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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일드 17-03-20 16:13
 
https://www.youtube.com/watch?v=3pEzKoQWAdY&t=555s

기성용은 이 분석영상 보면 납득이감.

근데 EPL강등권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선수중에 비교하며 깔만한 레벨이 있음?
     
cafeM 17-03-20 16:16
 
그게 한국축구의 문제이기도 하죠.

중앙미들이라는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에
기성용정도밖에 안되는 레벨의 선수랑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는 것
          
리차일드 17-03-20 16:20
 
한국국대의 타포지션보면 기성용이 비교적 좋은편아닌가요. ?

장점이었던 몰락한 풀백과 윙어 자원이 무너진게 큰데요.

센백이야 원래도 이정수나 곽태휘등 공격형 수비수니 뭐니하며 수비본연 임무보다

공격력이 부각되고 감춰졌을뿐 ;; 자동문 컨셉은 중국파 위주의 대표팀수비 구성이 오기전에도 있었죠
캣타워번지 17-03-20 17:12
 
템포를 늦추지 않고 볼 흐르는대로 이어나가던게 지성이의 장점.

템포 늦추는게 성용이의 단점.

그래서 지성이는 맨유에 있었고 성용이는 스완지... 그런데 EPL중하위권에선
성용이 정도로 홀딩되고 롱패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죠.

우리 국대레벨에선 말할것도 없고... 성용이 까는 사람들은 국대경기도
성용이때문에 느려진다고 하지만 성용이 빠지면 그 이상으로 중앙에서
볼 간수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뻥축됨.

솔직히 롱패가 아까워서 그렇지 중앙에서 빌드업 제대로 해줄 선수만 있으면
오히려 더 앞으로 나가서 플레이하는게 나을수도 있는게 성용이라고 봅니다.
     
리차일드 17-03-20 17:15
 
솔직히 우리팀이 빌드업템포 빠르게해서 가져갈 월드컵경기는 단한경기도 없음

딱한팀 그리스정도만 예외로둘수있을듯;; 그건 서로 템포늦추려하니;;

예선땐 확실히  이명주처럼 컴팩트한 미들이 나을수도있죠
동방불패 17-03-20 17:21
 
포지션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확 바뀌던데요
기성용 수미에 있을때와 좌우측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화 줄때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수미에 있을땐 지극히 안정적인  플레이 지향이라 모험적이지도 않고
속도도 서둘지도 않더라구요 어쩔수없는 선택이조
기슬렁이라고 들을 정도로 극악의 플레이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이든윤 17-03-20 17:43
 
기성룡 만큼 중앙에서 골 키핑 잘 해주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또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싱력도 좋고 아시아 탑 수준은 분명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