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팬 50%가 오늘(23일)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중국 축구대표팀의 경기에서 중국이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표본 수는 적었지만 투표에 참여한 중국 추국팬의 50.3%가 중국 승리를 예측했다. 반면 한국이 이긴다고 예측한 팬은 33.3%였으며, 무승부는 16.4%였다.그런데 황당하게도 중국 축구팬들은 득점 예상자에 대한 질문에 16.1%가 '아무도 골을 넣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는 해당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 중국은 한국과 붙을때 항상 허풍을 떨며 한국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며 큰 소리 친다
2. 한국에 패하면 중국 축구를 개 돼지 쓰레기에 비유하며 엄청난 비난을 퍼붓는다.
3. 중국 축구협회에게 해산하라고 요구한다.
4. 한달 지나면 모두 다 잊는다.
5. 다음 한국과 붙을 때 또 허풍을 떨며 큰 소리 친다.
1~5의 무한반복..
이 무한반복을 포기한 때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허정무가 참가한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대회..이땐 중국 cctv가 한국에 질 것을 우려해 자국 대표 경기인데도
라이브 중계조차 안했다고 한다. 질게 뻔하니까..중국팬들도 포기하고 라이브 중계
요청도 없었던 듯..
그런데 3-0 대승하자 cctv 욕하며 난리 법석. 처음으로 한국을 이긴 그 경기를
라이브로 방송하지 않았다고 노발대발..중국인이 허풍떨며 한국을 이긴다고
큰 소리치면 여지없이 패배..1~5를 무한 반복하게 된다.
작성일 : 17-03-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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