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실망한 국민들은
1. 의리없게 무조건 외국인
2. 대회준비기간에 땅 보러 다닌다고? 무조건 성실한 사람으로
이 두가지를 가장 중시했는데
그덕에 슈틸리케 뽑는데 반대가 적었던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용수가 아예 대놓고 "이번이 마지막 외국인 감독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할 정도로
외국인 감독 쓰는걸 싫어하는데(아마 돈 문제가 제일 크겠쬬)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보이고 가격도 저렴한 감독을 발견했으니 얼씨구나하고 계약했겠쬬 뭐
자택근무 판 마르바이크랑 비교하면서 얼마나 성실하냐면서 언플도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