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임대이적 진출한
박명수가 진출 3주만에
다시 국내로 리턴.
이유는 박명수가 뉘른베르크 정밀조사에서 심장문제가 발견.
무기한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국내로 다시 리턴할 수 밖에 없엇다함.
몇일전 경남에서 데뷔전 갖엇음.
데뷔전 승리로 이끈 박명수를 칭찬하는 경남감독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박명수는 아직 어리고 성장 가능성이 크다. 팀에 와서 많은 노력을 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고, 데뷔전이라 부담이 됐을 텐데 충분히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