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미래를 보았습니다.
그 미래에 나의 희망을 걸어도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태까지 보아왔던 미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미래를....
그러나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본 그 미래에 잿빛 가루를 뿌리는 축산업 협동조합이 있기에....
에휴...
제발...
아... 그리고 혹시 님들 스콜라리 꿈꾸시면 그 꿈 접으세요.
가능성도 없지만 스콜라리 유럽이나 축구의 중심세력에서 떠난지 몇년인지 아심??
슈틸리케 two 보게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