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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5 02:02
[잡담] 흥민.알리.에릭센. 어떻게 이피엘 가장 강력한 공격3인방이 되었나?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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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의 공격은 올 시즌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3 명의 선수가 모든 대회에서 20 점을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 1960/61 년에는 Bobby Smith (33 세), Les Allen (26 세), Cliff Jones (20 세)가 모두 그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스퍼스는 그해 두 배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 해리 케인 (19골), 데리 알리 (16골), 손희민 (11골)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46 골을 득점했다. 토튼햄의 골 중 72 %를 차지.

이 3선수의 골은 프리미어 리그 13개의 팀보다 많은 골이 터뜨려졌고, 미들즈브러의 골보다 2배 이상을 차지했다.


Spurs’ attack has been exceptionally productive this season, and it looks like three players are going to reach the magic 20-mark in all competitions. In 1960/61, Bobby Smith (33), Les Allen (26) and Cliff Jones (20) all reached that point; Spurs won the double that year.

Harry Kane (19), Dele Alli (16) and Son Heung-min (11) have scored 46 Premier League goals between them at this point in the season; that’s 72% of Tottenham’s goals, more goals than 13 Premier League teams have mustered, and more than double Middlesbrough’s goal 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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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because Harry Kane takes all the penalties’.

‘That’s because Dele Alli’s virtually a striker’.

‘That’s because Son Heung-min’s virtually a striker’.

‘That’s because Tottenham have turned their unique mix of possession and pressing into an art-form and create a shit-tonne of chances which their wonderful forward players have converted for fun across the season as a whole’.

'해리 케인이 모든 페널티킥을 챙기니까.'

델 알리는 사실상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아들 흥민이 사실상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토트넘은 자신 만의 독창적 인 소유권과 언론을 예술 형식으로 바꾸어 멋진 전진 선수들이 시즌 전체로 재미로 전환 할 수있는 기회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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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and Alli has struck up a devastating understanding

손흥민과 알리가 엄청난 이해를 부추겼다. (사진 : Michael Regan / Getty Images)

Son Heung-min has a ‘head down and run’ directness that can sometimes frustrate -- when he runs straight into a defender, or his touch gets away from him (he has more unsuccessful dribbles per match (2.5) than successful dribbles (2.0)) -- but this ‘playing on the edge’ style is a type of bravery which is under-appreciated, and when it comes off it almost inevitably leads to chances being created.

Son is not a player that stands out in many statistical analyses. He’s 46th in the Premier League for the most dribbles per game, 59th for the most key passes per game, and 15th for the most shots per game -- unfortunately handshakes per minute are not yet recorded.


손흥민은 때로는 좌절 할 수있는 '머리를 숙이고 달리다'는 단순명쾌함를 가지고있다. 수비수사이로 곧바로 달릴경우 터치가 나빠 공이 그를 벗어난다. (그가 성공한 드리블 (2.0)보다 매치 (2.5)가 더 많이 실패한다. )) - 그러나이 '가장자리에서 뛰는'스타일은 용기있는 타입의 용기이며, 그것이 벗겨지면 거의 불가피하게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아들은 많은 통계 분석에서 돋보이는 선수가 아닙니다. 그는 게임 당 가장 드리블이 많아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46 위, 게임 당 가장 많은 패스는 59 위, 게임 당 가장 많은 횟수는 15 번입니다. 분당 불행하게도 핸드 셰이크는 아직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But his movement off the channels and ability to time his arrival in the box are attributes which are often not heralded but which elevate him above similar players in his position.

하지만 방향을 벗어난 그의 움직임과 박스에 도착할 시간을 정하는 능력은 종종 예고는되지 않지만 그의 위치에서 비슷한 선수들보다 그를 높여주는 속성을 지녔다.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how-heung-min-son-dele-1289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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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17-04-15 02:08
   
제목에 케인은 왜 빠졌을까요?
하긴, 에릭센은 어시가 많아서 넣어도 상관은 없다만은..
     
축구매냐 17-04-15 02:15
   
사실.케인.알리.흥민 이게 트리오 맞지요..
씹쭈구리 17-04-15 02:50
   
저도 제목은 케인이 빠졌다가 내용은 에릭센이 빠졌다해서 의야했지만.
케인은 워낙 포지션도그렇고 그뒤를 받쳐주는 3인 3라인 그렇구나 하는데..

라메라는 뭐죠?? 그림? 그래프에 라멜라도 있네요??
     
축구매냐 17-04-15 02:59
   
그래프는 분당 골요
          
씹쭈구리 17-04-15 03:04
   
라멜라가 이번 시즌에요??
저도 손흥민 너무 좋아하지만 ..
원본을 조금 간추리 신거 같은데..
제목.내용.그러다 그래프엔 또다른 누가 나오고..
조금 수정 하실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씹쭈구리 17-04-15 03:15
   
제목3인방은..  흥민.알리.에릭센 이고.
내용3인방은..  케인.알리.흥민 이고.
그래프 3인방은..  케인.흥민.라멜라 네요??

조금 이상해요 ;;
               
축구매냐 17-04-15 03:35
   
ㅋㅋ 그래프는 단지 토트늠에서의 분당 골과 어시스트를 넣은 선수기록이구요...그게 현재 기사타이틀 관련 골.어시스트 수를 시간으로 보여주다보니 라멜라가 딸려들어온내용일뿐입니다..라멜라는 부상으로 출전못해서..저렇게 수치가 높을뿐...실제 이야기는 케인.알리.흥민.에릭센으로 구성되어있어요.라멜라는 이번시즌 경기 700분정도 소화하고 거의 아웃상태..이번시즌 1골3어시스트.
human 17-04-15 10:59
   
불과 몇달전엔 손흥민 공간침투 안좋다고 머리나쁘다 그런 사람들 많았는데
어느순간 조~용~
그리고 볼터치 가끔 실수하는거 까기 시작함
정캐디 17-04-15 12:52
   
분당 공포가 해리케인이 더 높네; 역시 몰빵은 몰빵이구나..  뭐 어쨌거나 인정해야하는 부분이긴하니..
     
가래이 17-04-16 00:13
   
헤리케인이 페널티킥 독점하니 그렇져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