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헤수스(20), 맨유의 레쉬포드(19), AS 모타코의 음바페(18).
이 3명이 세계축구의 미래를 이끌 영플레이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들은 천부적 재능으로 인해 성인무대에 일찌감치 등장했고 등장하자마자 바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네요.
이 3명의 공통점은 바로 무엇보다 골결정력의 천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선수들이 슈팅을 보면 천부적인 동물적 감각에 따라 골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선수들의 플레이는 자세히 본적은 없고 주로 하일라이트를 통해 골 장면만 봤지만, 특해 헤수스와 음바페가 골결정력에 특화된 천재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레쉬포드는 거기에 더하여 드리블 능력도 좋은 선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 3명의 선수가 미래의 세계축구를 이끌며 지배할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