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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22:17
[기타] 영국 축구의 인종 차별
 글쓴이 : 추구남
조회 : 1,223  

기사까지 나올 정도면 정말 심각한가 보군요..

감독 문제가 아닌 흑인보다 더 차별받는 게 동양인으로 알고 있는 데.. 손흥민 고생이 많다..

 

원문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21083040266?f=p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흑인 지도자를 기용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리그엔 다수의 흑인 선수들이 뛰지만, 감독은 찾아볼 수가 없다.
 
흑인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의 약 30%를 채우고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전체 리그에서 흑인 지도자의 비율은 5%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요크는 "감독직을 찾아보려 그동안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헛수고였다"라며 "내겐 면접 기회조차 오지 않더라. 이건 불공정한 행태"라고 꼬집었다.
 
뉴캐슬과 버밍엄시티 등을 이끌었던 흑인 지도자 크리스 휴턴은 "통계에서 볼 수 있듯, 프리미어리그는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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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클럽 17-04-21 22:23
 
인종차별을 가장 많이 하면서도 가장 혐오하는게 서양이죠.

과연 아디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리그에서 족적도 크고 오랜기간 활약해서 클럽의 레전드로 대우 받으며 현재 코치직을 맡고 있지만, 장차 한국 사회에서 한국 축구에서 더 받아들여질지 아닐지. 아디같은 경우는 FC서울을 벗어나면 입지가 전국구 레전드로 통용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신의손의 경우 귀화인으로 한국인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이리저리 GK코치를 맡으며 바쁘게 지내는 것 같은데...
감독은 언어가 특별히 중요한것도 아니고, 국적도 중요한게 아니니까 본인의 능력에 맞게 대우 받으며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루니 17-04-21 22:48
 
잉글랜드만의 일인지 아니면 다른리그의 타인종 지도자 비율과 비교해서 어떤지 알 수 없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