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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23:56
[잡담] 그러게 승우 걱정할 필요 없다니까.;;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829  

암까라 승우 이런 건 사실 기대치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한준희도 인정했다 싶이 국대 콜업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착실하게 잘 크고 있어요.


오히려 암까라 승우 하면서 나름 난리친 나도 얌전히 별 말 없이 지내는데

평소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이럴때 더 부정적으로 나오는거 보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


나보고 기대대로 안크면 까기나 하지 말라며, 설레발 피지 말라며 난리치던 사람들 기억나느데

제가 그러고 있나요? 아니죠?


오히려 설레발 피지 말란 사람들이 정작 더 부정적인 글을 많이 씀.

설레발 피지 말라는 사람 = 설레발 안피고 부정적이었던 사람

즉, 정작 기대 안했던 사람들이 왜 난리를 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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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fam 17-04-22 00:21
 
전 그냥 글 올라오는거 보고 좀 많이 놀랬는데.
좀 수준 이하의 글들이 보여서 ㅎㅎ
승우 안나왔다고 바르샤가 지는게 정의구현이라느니 뜬금없이 바르샤 욕부터 한다든지.
보통 이정도 생각은 중학교 이후에 안하지 않나요?
진짜 삐뚤어진 팬심인데 답답하네요.
얄루 17-04-22 00:28
 
놔두면 알아서 큼
손흥민 레버쿠젠 갔을때 감독이 이상한 스타일로 쓴것도 있지만 솔직히 성장치 멈춘줄 알았어요.
마음비우고 보니까 지금 이렇게 커있음.
만세상 17-04-22 00:36
 
아... 그건 저도 님에게 지적한거죠. 솔직히 메시정도로 바라신건 살짝 힘들고 그정도의 기대를 갖고 보는건 좀 그렇다라고 했죠. 월클선수라면 모르지만 레전드급선수(그때 펠레나 호나우도를 언급하셨죠)보다는 좀 기대치를 낮춰줬으면 했죠. 기대만큼 실망도 커지니 님도 그런사람들처럼 될까봐 그랬는데 기대치가 낮아지셨다면 괜찮습니다.
     
그럴리가 17-04-22 01:01
 
기대만큼 실망도 커진다.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러나, 그걸로 사람들은 다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기대치가 낮아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흐름대로 따라가는거죠.

기대치가 다시 높아질수도 있고요 상황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내가 뭘 기대하든, 그것에 참견하는 의견은 별로 였습니다만..

님이 기대를 하지 않든, 기대를 많이 하든 그거 자체에 저라면 별 말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걸 타인에게 강요 하듯이 우기면 문제이기 때문에 그걸 지적하면 모를까 말이지요

승우가 또다시 기대치를 높여줄지 아닐지는 더 지켜보면 알겠죠.


그리고 왠 펠레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우리나라 선수가 역대급 선수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바르셀로나에 있는 이승우에게 기대를 건 것이고(현지 평가도 넥스트 메시, 코리안 메시 라고 했으니.) 요.

승우가 아니더라도 승우이상의 재능을 가진 유망주가 나오면 난 당연히 그 선수에게 역대 선수의 기대를 가질 겁니다.
          
만세상 17-04-22 01:32
 
펠레는 그당시에 님이 승우한테 원하는 모습중 하나라고 언급하셨던걸로 기억해서요. 기대치가 높아질만한 무언가가 생긴다는것은 실망하실리가 없는거니 저는 오히려 그상태가 좋죠. 아 물론 님이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라는겁니다. 태도전환하는 냄비같은 인간들말이죠
               
그럴리가 17-04-22 01:38
 
잘못된 기억이군요. 전 승우에게서 메시를 바랬으면 바랬지, 펠레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호나우두(브라질) 같기도 하다(드리블 치는 모습이) 한적은 있어요.

'기대치가 높아질만한 무언가가 생긴다는것은 실망하실리가 없는거니 저는 오히려 그상태가 좋죠.'

제가 님에게 제일 이해가 안되는 사고방식입니다. 내가 실망하든 말든,
난 님이 관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속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근데 나한테는 표현하지 마세요. 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불쾌해요. 지금 같은 사고방식은 말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보호하고 아끼고 보살펴줘야 하는 대상에게
쓰는 마음 가짐이에요. 다 큰 어른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 엄청 실례입니다.
                    
만세상 17-04-22 01:44
 
언급하신적은 있습니다. 펠레나 호나우도같은 선수라 하셨으니.. 그리고 이미 전보다 기대치가 낮아진시점에서 만족한겁니다. 이제부터 승우가 성공하면 님의 기대치는 올라갈거고 사람들도 그때는 기대치가 올라간상태일테니 아무도 실망할리가 없겠죠. 전 유망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좀 그러시겠지만 저는 어차피 만족하니 이제부터 이승우가 그낮아진 기대치를 올릴날만 남았겠죠.
                         
그럴리가 17-04-22 01:47
 
역대급 선수를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거지 정확히는 메시같은 선수가 되길 바랬습니다
펠레 같은 선수가 되길 바란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기대치가 낮아진 것에 대해 님이 왜 만족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내가 지금 말을 상당히 곱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정중하게 표현하면
그런 사고방식은 정상적이라고 볼수가 없어요.

님하고 나는 어떤 친분이 두터워서 감정을 공유하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내 감정 상태가 어떻든, 님이 그걸로 만족한다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이려면 한가지 밖에 없는데, '난 니가 기대치를 낮추는게 내 바램대로 되는것이다'
라는 자기 욕심이 충족 때일 뿐인데, 그것도 사실 비틀린 사고 방식입니다.

타인이 내 욕심대로 따라줄때 마음의 만족도가 충족되어 흡족함을 '표현하는 단계'는
새디스트 성향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제가 좋게 경고하는 겁니다. 하지 말라고요. 속으로 하시라고.
                         
만세상 17-04-22 01:52
 
뭐 아무튼 이만 가보겠습니다. 제 속마음을 써버렸군요.
이제부터라도 님에게 그런냄비들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럴리가 17-04-22 01:04
 
말 나온김에 다시 하자면, 내가 강인이에게 스피드가 아쉽다 라든가, 승우가 징계로 인해 생각보다 크지 못한 것이 아쉽다 라고 하는건, 그만한 재능이 잘 안나오기 때문이고 바르셀로나 같은 최고의 환경이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유망주들 중에서 강인이나 승우만한 포텐력을 보이는 애들이 있나요?
있다고 한들, 그 선수들이 지금 유럽 최고 클럽팀의 유스에서 뛰고 있나요?

모든게 딱 맞아떨어지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다 이해는 하지만
과욕과 욕심의 종이 한장 차이를 알았으면 하는군요. 안되는걸 되게 하라고 억지를 부리는게 과욕이고
아쉽고 이랬으면 좋겠다는 그냥 개인의 욕심인 겁니다.

저는 제 개인 욕심이 과욕처럼 여겨져 지적 받는게 참 귀찮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만...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쉽게 나오지 않아요. 앞으로도 또 나오리란 쉽지 않고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재능+환경이 받혀줄때, 역대급 선수가 안나오면
막말로 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그걸 못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 욕심이 강한 것이지요.
예그리나 17-04-22 06:53
 
그냥 지 능력만큼 만 하면 됨.

뭔 설레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