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까라 승우 이런 건 사실 기대치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한준희도 인정했다 싶이 국대 콜업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착실하게 잘 크고 있어요.
오히려 암까라 승우 하면서 나름 난리친 나도 얌전히 별 말 없이 지내는데
평소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이럴때 더 부정적으로 나오는거 보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
나보고 기대대로 안크면 까기나 하지 말라며, 설레발 피지 말라며 난리치던 사람들 기억나느데
제가 그러고 있나요? 아니죠?
오히려 설레발 피지 말란 사람들이 정작 더 부정적인 글을 많이 씀.
설레발 피지 말라는 사람 = 설레발 안피고 부정적이었던 사람
즉, 정작 기대 안했던 사람들이 왜 난리를 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