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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4 15:25
[잡담] ESPN-이승우의 어두운 전망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3,254  

이승우

"The South Korea Messi"라는 별명을 가진 10 대들은 앞으로 곧장 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 2011 년 이승우가 클럽에 입국 한 것은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 중 하나였으며 FIFA는 클럽이 두 번의 이적 기간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금지 조치를 취했다. 따라서 그는 2016 년 1 월 18 세가 될 때까지 2 년 동안 클럽에서 뛰지 못했습니다.

Messi의 비교가 왜 등장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작고 까다 롭고 커팅하기 전에 바깥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너무 자주 그는 공을 밀어 내고 가브리의 측면을왔다 갔다한다. 너무 오랫동안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지 만, Barca는 그에 의하여 섰고 그는 그들에 의해 서 있었고 둘 다 여전히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다음시즌.  그는 1부 팀에 필요한 레벨 근접하지 못했으며. B 팀에서 주전입지 장담하지 못한다. 임대루머가 있었다.Seung-Woo Lee

Things have not been straight forward for the teenager dubbed "The South Korean Messi". Lee's arrival at the club in 2011 was one of the cross-border youth transfers that led FIFA to impose a ban that prevented the club registering new signings for two transfer windows. Therefore, he spent nearly two years unable to play for the club, waiting until he turned 18 in January of 2016.

It's easy to see why the Messi comparisons emerged. He's small, tricky and starts outside before cutting in. Yet all too often he finds himself pushed off the ball and he's in and out of Gabri's side. Being unable to play for so long affected his development, but Barca have stood by him and he's stood by them and both are still hopeful of a happy ending.
The problem is predicting what comes next. He's nowhere near the level required for the first team and he may not even be able to find a place in the B team. A loan move has been rumoured.

http://www.espnfc.com/club/barcelona/83/blog/post/3108116/barcelona-la-masia-prospects-cucurella-mboula-bueno-among-hope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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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미스 17-04-24 15:35
   
구글 번역기 영->한 번역 엉망입니다. 안 쓰시는게 좋아요.
본문에 번역된 내용도 완전 엉망임..
     
축구매냐 17-04-24 15:54
   
ㅜㅜ 알면서도 영어실력이 짧아서
산진달래천 17-04-24 15:35
   
바르샤1군이 쉽나요? 빅클럽 중위권팀에서 뛸 수 있을 정도만 성장해줘도 만족입니다.
박딸봉 17-04-24 15:37
   
20세이하 월컵 이후에 뚜렷한 윤곽이 나오겠지만 징계가 끝난후 그동안 보여준 기량과 성장속도를보면 1부에서 안통한다는것부터가 말이안되는것 같은데 월컵에서 활약을 했는데도 바르샤측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임대보다도 이적해야할듯
도배시러 17-04-24 15:41
   
바르샤b로 올라가면 싫던 좋던 1군 데뷰는 자동으로 합니다.
잇쮸쯔 17-04-24 15:47
   
요새 이승우 망무새들 이야기들이 꽤 자주 보이는데 (한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2년 없어진걸 무시하면서 애써 까더군요. 실상 저나이대 2년 없어진건
정말 크리티컬인데 말입니다. 왜 18세에 데뷔를 못하냐고 까니... 어휴
     
그럴리가 17-04-24 16:03
   
그것만 하면 다행이게....

손흥민을 치켜세우면서 돌려 까는 애도 있음.

팬 간의 싸움 유도.
만세상 17-04-24 16:10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한데 확실한건 1군에 설만큼은 아직 힘들긴하죠.
세계에서 탑급안에는 들어야 들어갈수있는곳이 바르사이니
매킬로이 17-04-24 16:11
   
끝부분에 심지어는 바르샤B에서 조차 자리가 없을 수 있다는 것 보니 임대를 가야겠네요. 이런 현실적인 팩트 이야기 하면 또 왜 까냐면서 깝죽대는 사람들 나오겠네.
     
그럴리가 17-04-24 16:58
   
깜죽은 당신이 하고 있지.
입안애 17-04-24 16:20
   
계속해서 이런소리가 반복되는걸로보아 임대수순에 접어들지 모르겠습니다. 뭐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어련히 알아서하겠지요. 후베닐에서 B팀으로 올라갈 친구들은 음볼라 쿠쿠정도일듯 싶네요
골룸옵퐈 17-04-24 16:23
   
바르샤 1군에서 뛸 수 있는 역량은 제가 보기에도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이승우 자체만으로도 한국 축구계에 있어 엄청난 존재감을 앞으로도 보일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을 기대하는거지 뭐 바르샤 1군 주전먹고 이런건 애초에 기대하지도 않았음.
중견 클럽에서 활약하면서 손흥민 처럼 하나하나 절차를 밟아 나가면 됩니다.
쌈장 17-04-24 16:29
   
기본적으로 다져놓은 실력이 있으니 꼭 바르샤가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보네요.
결국, 선택하는건 본인이니 잔류든 임대든 이적이든 응원해야죠.
mr스미스 17-04-24 16:45
   
Things have not been straight forward for the teenager dubbed "The South Korean Messi".

그동안 한국인 메시라는 별명이 붙은 10대 선수가 겪어온 상황은 간단하지 않았다.

Lee's arrival at the club in 2011 was one of the cross-border youth transfers that led FIFA to impose
a ban that prevented the club registering new signings for two transfer windows.

이승우의 2011년 바르셀로나 입단은 피파가 바르셀로나에게 2년간의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할 수 없도록
징계내린 원인이 된 유소년 국제 이적 가운데 하나였다.

Therefore, he spent nearly two years unable to play for the club, waiting until he turned 18 in January of 2016.
따라서, 그는 2016년 1월에 18세가 되기를 기다리며 거의 2년간 바르셀로나 경기를 뛸 수 없었다.

It's easy to see why the Messi comparisons emerged. He's small, tricky and starts outside before cutting in.
메시와의 비교가 왜 생겨났는지 알기는 쉽다. 이승우는 작고 교묘하며 안으로 파고들기 전에 밖에서 시작한다.

Yet all too often he finds himself pushed off the ball and he's in and out of Gabri's side.
하지만 그는 너무 자주 몸싸움에서 밀려서 공을 잃고, 가브리 감독의 팀에서 뛰었다가 안 뛰었다가 한다.

Being unable to play for so long affected his development, but Barca have stood by him and
he's stood by them and both are still hopeful of a happy ending.

너무나도 오랫동안 경기를 뛸 수 없었던 것이 그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승우를 지지했고
이승우도 클럽과 함께 했으며 양측은 여전히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고 있다.


The problem is predicting what comes next. He's nowhere near the level required for the first team and
he may not even be able to find a place in the B team. A loan move has been rumoured.

문제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이다. 그의 기량은 1군에 요구되는 수준에 전혀 도달하지 못했고
어쩌면 2군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임대 이적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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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이렇고..

이 기자가 이승우에 대해 잘 모르는 것 두 가지.

1. 이승우 징계 기간은 2년이 아니라 3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321749

승우는 2013년 1월 26일 리그 14라운드까지 경기 뛰고
피파 징계먹고 2013년 2월 2일 리그 15라운드 경기부터 못 뜀.

따라서 2013년 2월 ~ 2016년 1월까지면 3년임.
 


2. 이승우의 몸싸움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것.

승우가 몸싸움에서 밀리던건 징계 복귀하고 나서 몇 개월 정도임.
이제는 자기보다 덩치 큰 흑인들하고 몸싸움해도 이기는 수준임.

이건 우리 청대경기에서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고 유튜브 아디다스컵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임
https://youtu.be/xmLJ25ycLZg?t=17s
     
그럴리가 17-04-24 16:59
   
호오 수고하셨습니다.
     
쌈장 17-04-24 17:02
   
번역글이랑 추가 설명들으니 부정적으로만 볼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기자도 간과한 부분이 있어보이구요.
          
mr스미스 17-04-24 17:15
   
네 확실히 기자가 놓친 부분이 있어 보여요.
아마도 승우의 작년 초중반 모습만을 알고 있고 최근 기량이 어떤지는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럴리가 17-04-24 17:03
   
외신조차도 징계 감안해서 평가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팩트 팩트 거리면서
아이돌 빨듯이 싸움 유도하는 애들 이 있어서 문제인거죠.

팩트는 얼어죽을.. 외신의 평가는 그럼 팩트 아닌가
          
mr스미스 17-04-24 17:15
   
편갈라서 싸움 붙이는거 진짜 보기 싫더군요
도배시러 17-04-24 17:20
   
u20월컵에서 이승우가 자신을 증명하면 다풀리는 문제입니다.
이전 골짜기 세대의 8강 업적은 넘어서겠죠 ?
sbsfam 17-04-25 01:29
   
Things have not been straight forward for the teenager dubbed "The South Korean Messi". Lee's arrival at the club in 2011 was one of the cross-border youth transfers that led FIFA to impose a ban that prevented the club registering new signings for two transfer windows. Therefore, he spent nearly two years unable to play for the club, waiting until he turned 18 in January of 2016.

한국의 메시라 불렸던 십대 소년에게, 지금까지의 길이 평탄하지 않았다. 
이승우가 2011년에 클럽(바르샤)에 오게된 유망주 해외 이적으로 인해, FIFA는 바르샤에 1년간 영입금지 처분을 내리게 되었다. 그로인해,  2016년 1월에 18살이 될때까지 클럽에서 약 2년간 경기할 수 없게 되었다.

It's easy to see why the Messi comparisons emerged. He's small, tricky and starts outside before cutting in. Yet all too often he finds himself pushed off the ball and he's in and out of Gabri's side. Being unable to play for so long affected his development, but Barca have stood by him and he's stood by them and both are still hopeful of a happy ending.
그를 왜 메시와 비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작고, 영리하며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컷인을 한다.
하지만 너무 자주 공을 잃으며 Gabri(바르샤 youth 메니저)의 팀에서 항상 선발로 나오진 않는다(플레이 타임이 일정하지 않다는 뜻). 뛰지못한 시간은 그의 성장에 영향을 주었지만, 이승우와 바르샤는 서로 함께하길 원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하고 있다. 

The problem is predicting what comes next. He's nowhere near the level required for the first team and he may not even be able to find a place in the B team. A loan move has been rumoured.
하지만, 그냔 1군에 뛰기엔 부족하며, 바르샤 B에서 자리를 잡을 수 없을것으로 전망된다.
임대를 떠날 것이란 루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