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아니면 준우승 정도 해야 좋은결과죠

더불어 일본과의 경기결과가 안좋다면 무조건 실패한 대회겠죠

최근 본 경기들 보면 경기력은...분명 최감독 때랑은 많은게 변해서 비교가 힘들지만.. 

홍감독과는 별반 큰차이를 못느끼는 경기력입니다

공격진의 날카로움은 지금이 조금 나은듯 보입니다

김신욱의 부재에도 오히려 날카로움은 조금 나아졌죠.(이는 이청용의 부활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남태희의 기용은 제 체증을 풀어준것도 있지요

하지만 수비쪽에선 키퍼의 변화말곤 큰 발전을 못느끼겠습니다

미들진과의 간격 부재 여전히 불안한 중앙수비수들의 공중볼처리

빠른발에대한 대처미흡으로 쉽게 내주는 측면..

크로스 낙구지점에대한 반응미비..

최감독이전의 조감독때부터 감독의 무능과 협회의 만행으로 국대의 경기력이 저하 되었다 생각한 접니다.

하지만 슈감독이 이끈 팀도 아컵에서 큰 성과를 못내면 혹은 경기력이 별로라면 

결론은 좀 달리 생각해 볼겁니다

감독이 뭔가 하기도 전에 흔든것 이라 말이죠

이런 결론에 도달하면 역대 제가 무진장 까댔던

홍감독 최감독 조감독에겐 미안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