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미러'를 인용해 "바르사는 잉글랜드 무대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 중 한 명인 에릭센을 영입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에 입단한 에릭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7골 1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이반 라키티치,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 고메스, 데니스 수아레스 등이 버티고 있지만 전체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바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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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에대한 충성심이 높아서 갈 확률은 높지 않은데
바르샤라는 구단은 선수로써 욕심은 나겠네요.
우선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가 중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