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축구를 제공권으로 상대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 얘기 좀 해주세요.

시리아가 공끊자마자 한번에 길게 때려넣는데
공이 모두 한국 3선 쪽에 왔음
그때 키작은 수미가 나왔으면 헤딩 밀리고 위협적인 공격이 됬을듯

그니까 역습상황에서 한번에 길게 때리는 걸 헤딩 경합 하게 줍디까? 역습축구라면서요.
오히려 속도 경쟁 붙이겠죠?

시리아가 볼끊자마자 한국이 전방압박 들어감
그러자 3선에 롱볼로 때려넣던데
기성용 고명진이 헤딩경합으로 걷어내는 상황이 많았음
이명주가 나왔으면 우즈벡전 구자철 골같은 득점을 허용했을 거라는 말이죠

뭐라고 하는지 알바 없지만...

PK FK도 헷갈리는 수준이 뭐라고 해봐야...

구자철 골스탯으로 발라주니까 찍소리도 못하던 주제에 ㅋㅋㅋ

자꾸 난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날 이명주 구자철 논쟁에 끌어들이려고 하지마~ 관심 1도 없으니까

그저 나의 모든 관심은 너 놀려주는 것 뿐이야 PK 프리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압박 때문에 3선에서 롱볼 때려 넣는게 역습 축구냐고요.
미드필더가 헤딩못따면 뒤에 4백라인은 허수아빕니까? 그게 위협적인 상황입디까?

3선에서 헤딩으로 걷어내는게 낫지
거기서 수비까지 나서야되는 상황이 좋은건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예전에 스토크 시티가 이피엘 우승했어야죠. 축구게임인 줄 아시네.
그리고 역습 상황이라면서 무슨 3선 헤딩이 나오나요?
뻥 때려주는데 수미가 후방 까지 내려와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공상황에서 한방에 때려넣을 때도 거의 최전방 자원보고 때려넣지 않나?
글 적기도 귀찮네.. 그냥 제가 잘 모르고 썼던 것 같습니다 하면 될 것을..

시리아전 보고 오던가
의도적으로 3선에 롱볼만 떄려놓고 세컨볼 가지고 공격하려는 전술인데
수비쪽으로 길게 붙이면 골키퍼한테 걸릴것 같으니까 3선을 노리지
거기에 이명주 나왔으면 전반부터 씹어먹혔다고
축구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자꾸 우기네 ㅋㅋㅋ
앵무새들이 지껄여봐야 이명주는 안뽑아

토트넘이 리그에서 첼시 이길때
키작은 수비들 몰려있는 첼시 스리백의 오른쪽으로
의도적으로 크로스 높게 올려서 알리가 받아먹는 식으로 골넣었는데
한국은 애초에 센터백과 수미를 전부 키큰 선수들만 기용해서
그런 공격 자체를 못하게 한거다 축알못이 어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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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646328&page=0

이것부터 대답하라니까
왜 계속 도망가지
응???? 니가 말하는 논리와 팩트를 기반으로 반박해보라니까~

맴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