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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2 21:48
[잡담] [박문성] 기성용 있는데 굳이 4-2-3-1 써야 하나?
 글쓴이 : 핼신사랑
조회 : 809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issue&mod=read&issue_id=341&issue_item_id=9674&office_id=208&article_id=0000000894




쿠웨이트전에 기성용을 수비라인 바로앞 1자리에 두고 4-1-4-1을 쓰자고 하네요..


그러고 4명의 미들에는 손흥민 - 남태희 - 구자철 - 한교원 을 쓰자고함..


그럼 이렇게 되겠네요...

              

                   이정협

 

손흥민 - 남태희 - 구자철 - 한교원


                   기성용


김진수 - 김주영 - 장현수 - 차두리


                   김진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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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게이 15-01-12 22:03
   
우리 센터백이 많이 불안하기에 더블 볼란치를 두려는 이유지요. 솔직히 이 의견에는 찬성을 못합니다. 박문성이 우리 센터백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듯 하군요. 조직력으로 많이 올라오지 않은상태에서는 좀 불안하다고 생각됨.
     
고맙수다 15-01-12 22:26
   
쿠웨이트가 호주전보단 공격적으로 나간다고 하기에 미드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고 나와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굳이 나쁘지않아 보여요
엔티 15-01-12 22:04
   
이정협이 아니라 조영철이겠죠.
오늘 슈틸리케감독이 조영철은 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언급도 했고 지난경기에 이정협이 별로 잘하지 못해서 절대 선발로 나올리는 없죠. 이번엔 후반교체도 이근호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김민지 15-01-12 23:40
   
저는 잘 모르지만 4-2-3-1을 쓰고도 오만의 역습에 허를 많이 찔렸던걸 생각하면 4-1-4-1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한명 충원되는 amf가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다면요 토너먼트 우승은 언제나 수비가 뒷받핌이 돼야한다고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