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 잘 성장함. 프랑스 리거, 국대급
이창민-K리그 상위팀 주전, 국대발탁 기대
류승우-헝가리 리거, 기대보다 별로
김동준-2부리거
심상민-2부리거, 임대전전
연제민-K리그 하위팀 백업, 올시즌 출전 0
강상우-포항 백업
조석재-2부리거
김현-2부리거, 군복무중
송주훈-J리그 하위팀 백업
청대 8강 갔을정도로 탄탄했던 선수들이 이정도...
나머지 백업선수들 중 클래식 무대 이상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수는 없음.
유스때 날고기어봐야 클래식 정착도 힘든거..
그러고 보면 2009년 세대가 역대급인듯
구자철 김보경 김영권 홍정호 윤석영 김승규
그리고 대회 출전안한 기성용까지...
한 세대에서 국대급 한두명 올리는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09세대는 역대급 얘들이 그대로 런던메달 따고
지금도 국대 근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