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사에 박지성 맨유 자선 경기 출전 기사가 떠서 함 찾아보니..
요즘 해외 언론에 관심을 끊었지만... 이전 기억으로 보면..
언론은 미국과 유럽 섬나라 언론 둘 다 재수없긴 한 데..
그래도 미국 언론은 지긋한 북한 핵기사 말고 한번씩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다뤄줄때는 나름 상세하게 다뤄줌..
박지성이 맨유 선수인 케릭 자선 경기에 초청을 받았나 봅니다..
맨유 트위터에도 그 소식이 올라왔던 데.. 트위터 답글을 보니..
뜬금없이... 최초의 한국 핵무기 선수??(북한 국적으로 착각하게 할려거나, 한국 이미지하면 핵무기를 떠올리게 할려는 댓
글로 보임)라고 언급하고.. 한국인들은 개를 먹는다라고도 언급하고..
좋은 쪽으로 한국이 주목받는 다 싶으면.. 영국 인종차별주의자 넘들이 저린 식의 댓글을 종종 다네요..
참 가까워질 수 없는 나라... 저런 인종차별주의자 댓글때문에.. 영국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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