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리아도 뺑이치는 국대로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전북 이기기 힘듭니다.
사자들만 모아 놓으면 뭐합니까? 지휘관이 양인데.
게다가 사자중에서도 사자가 아니고 들고양이들이 섞여있는데 더욱 전력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그 들고양이들은 자신들의 환경 좋음을 이야기하며 사자 무리의 사기 저하와 분열까지 획책합니다. 일부 우수한 사자들은 이 맹수 자격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들고양이 무리 때문에 멘붕으로 컨디션도 난조입니다. 이런데도 이긴다고요? ㅋ
내 퍼스나콘 보고 전북까면 화내겠지 이러고 글쓰는 모양인데
상대가 다 파악하고 있으니 방침을 바꿔봐라..ㅋ
자네는 내가 아니라 머리좋은 고딩이 봐도 속이 다 보여..ㅋㅋㅋ
너가 관종이 된건 너희 부모님 잘못이 아니라 너희 부모님이 자녀 양육에 힘을 기울일수 있는 여유가 없게 만든 이 나라 정책이 잘못이다. 너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이렇게 울부짖으면서 부모 욕먹이지 말고 니가 잘해가지고 나중에 이 나라를 바꿀 뭔가를 한번 해보라고.
지금 관심 한가닥이 중요한게 아니야. 너한테 필요한건 멘토다.
먼저 이름값으로 비교우위를 한 사람이 누구죠? 국대의 이름값이랑 전북의 이름값으로 비교를 하며 국대 닥승이라 주장하는데
유럽리그서 뛰는 선수도 없고 아시아무대 쩌리리그에서 뛰는 시리아랑 아시아 최고리그 케이리그 게다가 아시아챔프팀인 전북선수랑 비교가 됩니까? ㅋㅋ 님처럼 단순비교해봤어요
그러니까 그 유럽리그 선수들이 포함된 국대가 쩌리 시리아 상대로 왜 그 모양으로 경기했냐고? 말귀를 못알아먹네
그러니까 아시아챔프 전북이 듣보선수로 구성된 시리아를 충분히 이긴다가 가능한 설명이고 그래서 삼단논법으로 전북이랑 국대랑 해볼만하다라는 이야기자나
이렇게 구구절절 풀어줘야 이해가능한 수준인가